내과 전문클리닉
쉽게 고쳐지지 않는 질환, 꾸준히 함께 관리합니다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부터 간·갑상선·심장·호흡기·위장 질환까지, 내과 전문의가 원인을 찾고 꾸준히 관리합니다.
고혈압 클리닉
고혈압이란?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이 90mmHg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정상은 수축기 혈압이 120mmHg 미만이면서 이완기 혈압이 80mmHg 미만인 경우입니다.

수축기 혈압 심장이 혈액을 심장 밖 온 몸 구석구석으로 공급하기 위해 수축하여 혈액이 뿜어 나갈 때 혈관에 미치는 압력을 수축기(최고) 혈압이라 합니다. 이완기 혈압 심장이 수축 후 확장할 때 혈관에 유지되는 압력을 이완기(최저) 혈압이라합니다
고혈압의 종류?
1. 고혈압의 95%는 원인 불명 - 1차성(본태성) 고혈압 고혈압 환자의 95% 정도가 이에 해당하며 특별한 원인이 없으나 대부분 유전에 의하거나 고령, 비만, 스트레스, 흡연, 과음 등의 요인들이 작용합니다. 2. 그 외 특정 원인에 의한 - 2차성 고혈압 전체 고혈압 5%에 해당하며, 특정 질환에 의해 생기는 고혈압입니다..
만성신부전이나 신혈관성 고혈압과 같은 신장질환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고, 당뇨병과 같은 내분비질환, 협심증과 같은 혈관질환, 임신, 신경질환인 경우에 발병하게 됩니다.
고혈압의 원인
고혈압은 유전적 소인도 있고 스트레스, 계절적 요인 등도 혈압 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금 섭취량이 많은 사람과 비만한 사람에게서는 고혈압이 쉽게 발생하고 흡연과 과음도 혈압을 상승시키게 되므로 주의해야 하며 고혈압은 특히 남자가 많고 여자도 폐경기가 지나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냅니다.
| 본태성 고혈압의 위험인자 | 이차성 고혈압을 일으키는 질환 | ||||
|---|---|---|---|---|---|
| 가족력, 고령, 비만, 음주/ 흡연, 짜게먹는 식습관, 스트레스, 운동부족 | 내분비 질환 | 갑상선 기능 항진증 및 저하증, 쿠싱병, 부신종양 | |||
| 신장 질환 | 신혈관 협착, 신부전, 신장염 | ||||
| 혈관 질환 | 대동맥 축약 | ||||
| 신경 질환 | 뇌압 상승 등 | ||||
| 임신 | 자간증, 임신중독증 |
| 원인질환 | 임상적 특징 | 일차진단 | |||
|---|---|---|---|---|---|
| 임상증상 | 신체검사 | 검사소견 | |||
| 신장 질환 | 요로감염 혹은 협착의 과거력, 진통제 남용, 가족력, 혈뇨 | 복부내 종양 촉진 (다낭성 신장) | 1. 요검사에서 단백, 적혈구, 백혈구 검출 2. 사구체 여과율 감소 | 신장초음파 | |
| 신혈관성 고혈압 | 갑작스런 발병, 저항성 고혈압 | 복부잡음 | 복부 초음파에서 두 신장의 길이가 1.5cm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 | 신장 도플러 검사 | |
| 알도스테론증 | 근력감퇴, 조기발병, 고혈압 가족력, 40세 이전 뇌졸중력 | 부정맥 (아주 심한 저칼륨증에서) | 저칼륨증 | 레닌, 알도스테론 혈액 검사(저칼륨혈증 교정 및 RAS 영향 약제 중단 후) | |
| 쿠싱 증후군 | 체중 증가, 다뇨, 다음 | 중심비만, 월상안, 자색선조, 다모증 | 고혈당 | 24시간 소변 코티솔 측정 | |
| 갈색세포종 | 두통, 심계항진, 발한, 창백, 심한 혈압의 변화 | 기립성 저혈압 | 부신우연종 | 24시간 소변 메타네프린, 혈중 유리 메타네프린 |
| 종류 | 성분명 | 상품명 | 부작용 | ||
|---|---|---|---|---|---|
| 이뇨제 | Thiazide 유도체 | hydrochlorothiazide | 다이크로짓 | 허약, 하지경련, 피로감, 장기간 복용 시 요산 축적으로 통풍, 발기부전, 당뇨병 환자 중 혈당 증가 | |
| loop 이뇨제 | furosemide | 라식스 | |||
| 칼륨보존성 이뇨제 | spironolactone | 알닥톤 | |||
| 교감신경 억제제 | 베타차단제 | atenolol | 테놀민 | 기립성 저혈압 두통, 빈맥, 오심, 쇠약감 피로, 불면증, 차가운 손발, 우울, 서맥, 발기부전, 기관지 수축 증상으로 천식 등의 호흡기질환 악화 | |
| propranolol | 인데놀 | ||||
| 알파, 베타 차단제 | carvedilol | 딜라트렌 | 현기증, 두통, 구토, 설사, 변비 | ||
| labetalol | 트란데이트 | ||||
| 칼슘통로차단제 | amlodipine | 노바스크 | 안면홍조, 두통, 말초부종, 반사성 빈맥 | ||
| nifedipine | 아달라트 | ||||
| diltiazem | 헤르벤, 딜테란 | ||||
| verapamil | 베라파밀, 이솝틴 | ||||
|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 enalapril | 레니텍, 에나프릴 | 마른 기침 | ||
| captopril | 카프릴 | ||||
|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 | telmisartan | 미카르디스 | 현기증 | ||
| losartan | 코자 |
| ACE 저해제 | ARB 제제 | 칼슘채널차단제 | 알파 또는 베타 교감신경차단제 | 이뇨제 | |
|---|---|---|---|---|---|
| 대표성분 | 캡토프릴, 에날라프릴, 모엑시프릴 등 | 로살탄, 발사르탄, 텔미사르탄, 올메사탄, 이베사탄, 칸데사르탄 등 | 암로디핀, 딜티아젬, 베라파밀, 니카르디핀 등 | 독사조신, 아테놀롤, 카르베딜롤, 프로프라놀롤 등 |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푸로세미드, 스피로노락톤 등 |
| 주요 부작용 | 마른 기침 | 두통, 어지러움, 소화불량, 설사, 복통 | 말초부종, 두통, 홍조, 변비, 잇몸의 비후 | 운동능력감소, 우울, 수면장애, 발기부전, 서맥, 기관지 수축 | 혈중 칼륨감소, 요산 증가, 이상지질혈증, 당대사 장애 |
|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 | 칼륨을 다량 함유한 식품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캡토프릴, 모엑시프릴] * 공복 시 복용한다. | 칼륨을 다량 함유한 식품 섭취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자몽주스와 함께 복용하지 않도록 한다. [베라파밀] 변비예방을 위한 수분, 섬유질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한다. | 베타차단제 고혈압약은 저혈당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당뇨병환자에게 투여 시 주의해야 한다. | * 야뇨를 피하기 위해 가능하면 오전에 복용한다.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푸로세미드] 혈중 칼륨감소 예방을 위해 오렌지, 바나나, 건포도 등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피로노락톤] 칼륨을 다량 함유한 식품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
정기적인 검진
1년에 1~2회 필요 시 정기검진을 실시합니다.
- 혈당, 당화혈색소 측정
- 심전도 검사
- 혈액 검사(고지혈증검사, 요산검사)
- 신장 기능, 미세단백뇨 검사
- 흉부X선 검사
- 심장 초음파검사
고혈압 오해 FAQ
Q. 고혈압은 왜 치료해야 하나요? 고혈압의 95% 이상은 체질적 요인으로 뚜렷한 원인을 밝히기 어렵고, 유전적 성향이 강합니다. 고혈압은 치료하지 않으면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평소 음식, 운동, 금연 및 금주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혈압 조절이 가능합니다. Q. 혈압은 측정할 때마다 다르게 나오는데 혈압 수치를 어떻게 판단하죠? 혈압은 측정할 때마다 변합니다. 측정방법뿐 아니라 여러 상황에 의해 혈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으로 혈압을 측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매일 아침 2번 / 저녁 2번 혈압을 측정합니다. 한번 측정 시 연속 2회 측정해야 본인의 혈압을 더욱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의 혈압은 아침과 저녁에 10~20mmHg 정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Q. 고혈압 환자의 목표혈압 수치는 얼마이며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고혈압 환자의 목표혈압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고혈압학회는 고혈압 환자의 혈압수치를 ‘140mmHg /90mmHg 이하’(고위험군, 심혈관질환자 130/80mmHg)로 관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과 혈압약 복용 그리고 가정에서 규칙적인 혈압 측정 등 관리를 위한 노력이 중요합니다. Q. 고혈압약은 평생 먹어야 한다고 하던데, 다른 방법은 없나요? 원칙적으로 고혈압약은 평생 복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약 복용과 더불어 생활습관 개선으로 혈압 조절이 가능하다면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약 복용을 중단할 수 있습니다. 단, 환자 임의로 약을 끊는 것은 금물입니다. 목표혈압 140mmHg/90mHg(고위험군, 심혈관질환자 130/80mmHg)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금연, 절주, 운동 등 규칙적인 생활습관 개선이 우선입니다.
당뇨병 클리닉
당뇨병이란?
당뇨병이란 인슐린 분비의 절대적 또는 상대적 부족, 혹은 인슐린 표적세포에서 인슐린의 생물학적 효과 감소로 인하여 발생되는 고혈당 상태 및
이에 수반되는 대사 장애가 장기간 지속되는 상태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이러한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임의혈당이 200mg/㎗ 이상이거나 공복시 혈당이 126mg/㎗ 이상 또는 당화혈색소가 6.5이상인 경우를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최근에는 음식이 삶을 유지하기 위한 방편이 아니라, 삶에서 즐기고 향유하는 문화적 개념으로
인식의 전환이 나타남에 따라, 당뇨와 비만이 점차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에 따른 고혈압, 고지혈증, 심혈관계 기능부전과 같은 다양한 문제가 동반되는 내분비 질환이기 때문에,
최근에는 이러한 증후들을 대사증후군이라 하여 적극적 치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의 경우 더더욱 그렇습니다.
당뇨의 원인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유전적 요인이 가장 가능성이 큽니다.
만약, 부모가 모두 당뇨병인 경우 자녀가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은 50% 정도이고, 한 사람만 당뇨병인 경우는 25% 정도입니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전부 당뇨병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며, 유전적인 요인을 가진 사람에게 여러가지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당뇨병이 생기게 됩니다.
당뇨병 진단
다음 3가지 중 한가지 이상 만족할 경우 당뇨병 진단
| 공복시 혈당 | 126mg/dL 이상 ↑ | 8시간 이상 금식 / 2번 이상 측정 | ||
|---|---|---|---|---|
| 식후 2시간 혈당 | 200mg/dL 이상 ↑ | 75g 포도당액 복용 | ||
| 무작위 혈당 | 200mg/dL 이상 ↑ | 다음/다뇨/다식 이유없는 체중감소 등 증상 동반 |
| 인슐린분비촉진제 |
| |||
|---|---|---|---|---|
| 바이구아나이드 |
| |||
| 티아졸리딘디온 |
| |||
| 알파글루코시다아제억제제 |
| |||
| DPP-4 억제제 |
| |||
| SGLT2 억제제 |
| |||
| GLP-1 수용체 작용제 |
|
| 작용기전과 용법 | A1c감소 단독요법 | 부작용 | 주의점 | |
|---|---|---|---|---|
| Sulfonylurea (gliclazide, glipizide, glimepiride, glibenclamide) | 췌장 베타세포에서 인슐린 분비 증가 | 1.0 - 2.0% | 저혈당, 체중증가 관절통, 관절염, 요통, 기관지염 | 간장애 (정상치의 3배, 신질환 Cr > 2.0 mg/dL) | Biguanide (Metformin) | 간 당생성 감소. 말초 인슐린 감수성 개선. 식사와 함께 복용. 소량부터 시작 | 1.0 - 2.0% | 체중증가와 저혈당 없음. 소화기장애 (식욕감퇴/오심/구토/설사), 젖산증 | <GFR 30 ml/min 고령, 감염, 탈수, 심폐부전, 간부전. 방사선 요오드 조영제를 정맥 내 투여하는 검사 환자 |
| α-glucosidase inhibitor (acarbose, voglibose, miglitol) | 상부 위장관에서 다당류 흡수를 억제하여 식후 고혈당 감소. 하루 3회 식전 복용 | 0.5 - 0.8% | 체중증가 및 저혈당 없음. 소화 장애 | 신질환 (Cr > 2.0 mg/dL) 간질환, 염증성 장 질환 |
| Thiazolidinedione (pioglitazone) | 근육, 간, 지방의 인슐린감수성 개선 | 0.5 - 1.4% | 체중 증가, 부종, 혈색소 감소, 골절, 심부전 | 심부전 |
| Meglitinide (repaglinide, nateglinide, mitiglinide) | 인슐린분비 증가. 식후 고혈당 개선. 하루 3회 식전복용 | 0.5 - 1.5% | 체중 증가, 저혈당, 변비 상기도 감염, 부비동염 | 간 기능 이상 시 용량조절 |
| DPPIV- inhibitor (sitagliptin, vildagliptin) | Incretin(GLP-1, GIP) 분해 억제. 포도당 의존 인슐린 분비, 식후 글루카곤 분비 억제 | 0.5 - 0.8% | 체중 증가 및 저혈당 없음 | 신질환 장기사용 시 안전성 미확보 |
| GLP-1 receptor agonist (Dulaglutide, Exenatide) | 포도당의존 인슐린분비, 식후 글루카곤분비 억제, 위배출 억제, 피하주사 | 0.5 - 1.0% | 저혈당없음. 체중 감소. 위장장애 | 장기사용 시 안전성 미확보 |
| SGLT2 inhibitor | 소변으로 당 배설 | 0.5% - 1% | 외음부감염, 요로감염, 구역감 | 신기능 저하(Cr > 2.0mg/dl), 간 질환 |
| 혈당 조절 목표 |
|
|---|---|
| 혈압 조절 목표 |
|
| 혈중지질 조절 목표 |
|
이상지질혈증 클리닉
이상지질혈증이란?
혈중에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된 상태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 비만, 당뇨병, 음주와 같은 원인에 의해서 이상지질혈증이 발생할 수 있으나,
유전적 요인으로 혈액 내 특정 지질이 증가되어 이상지질혈증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 생활요법
- 약물요법
건강한 식생활 습관, 운동과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여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입니다.
혈액 내에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과 같은 지질수치가 높아지면 심뇌혈관계 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혈액 내 지질수치를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식습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신체활동을 늘려 생활습관을 개선하여야 합니다.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위한 식사
1. 건강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과체중 또는 비만, 특히 내장지방이 많은 경우에는 혈청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체중 과다인 경우에는 체중 감량을, 정상체중인 경우 체중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식사관리가 필요합니다.
비만인 경우 현재보다 체중을 5~10% 정도 감량하는 것을 1차적 목표로 정하고, 체중조절을 시행해 나가야 합니다.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과식, 특히 기름지고 단 음식을 많이 먹는 습관을 경계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식사를 거르기보다는 제때 적당량의 식사를 하고, 매끼 식사에 채소가 충분량 포함되고 균형 있는 식사를 해야 합니다. 2. 지방섭취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지방 중에서 포화지방이나 트랜스지방은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포화지방은 고기의 기름, 버터 등의 동물성 식품에 많이 들어 있지만, 야자유, 코코넛유 등의 일부 식물성 기름에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야자유나 코코넛유를 조리용 기름으로 많이 사용하지 않으나, 가공식품 등에 많이 이용되고 있으므로 가공식품 섭취가 많아지면 포화지방 섭취가 많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트랜스지방은 쇼트닝, 마가린, 초콜릿 가공품 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튀김 기름을 여러 번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도 트랜스지방 생성을 증가시키는 한 요인이 됩니다. 올리브유, 콩기름, 참기름 등의 식물성 기름에 많이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은 포화지방을 대신하여 섭취할 경우 혈액 내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이 되지만 총섭취량이 많아질 경우 오히려 이상지질혈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주의해야 합니다. 계란 노른자, 육류의 내장, 생선 내장, 오징어, 장어 등은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입니다.
특히 예를 들어 육류의 내장 등과 같이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함께 많이 포함된 음식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먹게 될 경우에는 포화지방 섭취가 많아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 당질 섭취가 지나치게 많아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당질 음식을 많이 먹게 되면 열량 섭취가 과다해져 체중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고, 혈액 내 중성지방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당질은 설탕, 시럽 등이 많이 함유된 단 음식, 과자류, 밥, 빵, 국수, 감자, 고구마등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당질음식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만, 식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양소이므로 지나친 저당질식사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단 음식, 과자류 등의 섭취를 줄이고, 가능한 전곡류(현미, 통밀), 잡곡 등 섬유소가 많이 함유된 당질 식품을 식사를 통해 적당량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알코올을 제한해야 합니다. 알코올은 혈액 내 중성지방 수치를 높이는 원인이 될 뿐 아니라, 일반적으로 안주로 먹는 음식들이 심뇌혈관계 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음식물 섭취가 많아져서 열량 섭취 과다로 인한 체중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절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 채소류를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채소에는 비타민, 무기질 및 각종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한데, 이러한 성분들이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여 심뇌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채소에 풍부한 섬유소는 혈액 내 콜레스테롤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특히 체중감량이 필요한 경우 부피에 비해 열량이 적어 식사감량에 따르는 공복감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7. 싱겁게 먹어야 합니다. 소금 자체가 혈액 내 지질수치를 직접적으로 높이지는 않으나, 짜게 먹는 습관은 혈압 조절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결과적으로는 혈관 손상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상지질혈증 관리를 위한 운동
신체활동의 부족이 심혈관계질환에 독립적인 위험요인이라는 것이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신체활동의 부족은 결국 비만을 일으키고 이는 이상지질혈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국내 국민 영양조사 결과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남자는 11.75%에서 35.1%로, 여자는 18.8%에서 28%로 증가한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특히 남자에게서 현저하게 증가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체질량지수 25.0 kg/m2의 비만 인구에서 약 50%가 대사증후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로 보면 남, 여 모두 30대부터 대사증후군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체중이나 비만이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기전은 아직 완전히 설명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비만이 총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혈압에 미치는 영향을 미치며, 중성지방, 인슐린 저항성, 염증 유발, 혈전 유발과 같은 새로운 위험요인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볼 때 비만이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것은 점차 분명해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규칙적인 운동의 가장 중요한 효과 중의 하나가 지방 대사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운동에 대한 신체의 여러 가지 변화는 장기적인 운동뿐만 아니라 한차례의 운동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단 한 차례의 유산소 운동 직후에도 혈장 중성지방의 감소를 볼 수 있으며, 이러한 효과는 수 시간까지 감소된 상태가 유지되기도 합니다.
한차례의 운동만으로 지질단백의 변화가 생긴다 할지라도 바람직한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몇 달간의 지속적인 트레이닝이 필요합니다.
1. 이상지질혈증 개선을 위한 운동 처방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운동 처방은 식이요법 및 지질 강하제 치료와 함께 실시되어야 바람직합니다.
지질 및 지단백 변화에 효과적인 최적의 신체활동에 의한 칼로리 소비량에 대해서는 약간의 논란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고중성지방을 가진 환자에서 2주간 유산소 운동(45분/일)을 시킨 결과 중성지방은 낮아졌으나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HDL-콜레스테롤치는 주당 최소 1,000~1,200칼로리의 에너지 소비를 하는 운동량으로 최소한 12주 이상 계속할 때 증가됩니다. 그러나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들의 HDL-콜레스테롤의 증가를 위한 역치 수준은 운동을 한 사람들에 비해 대체로 낮으며 2~3개월의 운동 후에는 어느 경우에도 혈중 지질은 감소합니다.
지질의 효과적인 감소에 필요한 운동 기간 및 운동 강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인 운동량을 칼로리 소비량으로 환산하여 운동의 효과를 결정합니다.
운동을 통해 지질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칼로리 소비량은 주당 1,000~1,200칼로리이며 적정 칼로리 소비량은 2,000칼로리 이상입니다.
이상지질혈증 환자에서 운동 처방은 근력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으로 칼로리 소비량을 늘리도록 권하지만, 장기적으로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했을 때 이상지질혈증 개선에 더 좋은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Pitsavos 등은 남자 480명, 여자 502명을 대상으로 유산소 운동만 한 그룹과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한 그룹 간에 혈중 지질 변화를 관찰한 결과,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한 그룹에서 중성지질과 LDL-콜레스테롤이 각각 23%와 10%로 더 낮아졌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이는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근력운동은 체내 근육량을 증가시켜 기초대사량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이상지질혈증 개선에 장기적인 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며, 관절이 건강해져 동일한 시간 운동을 하더라도 더 안전하게 강도 높은 운동을 할 수 있어 동 시간 칼로리 소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근력운동은 상체와 몸통, 하체를 골고루 진행하도록 하며 일주일에 3회가 적당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자신의 최대능력의 40~70% 정도의 중등도의 강도로 일주일에 5일 이상 운동을 실시하도록 해야 합니다.
운동은 하루 중 1~2차례 정도 나누어서 실시하여도 좋습니다. 그리고 운동이 어느 정도 익숙해진 뒤 운동량을 증가시킬 때는 운동강도를 증가시키는 것보다 먼저 운동 시간을 늘리도록 해야 합니다. 2. 운동 전 고려사항 본격적인 운동을 실시하기 전에는 개인의 병력, 관절의 건강 상태, 운동력에 대해 면밀한 평가를 실시한 후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과 같은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은 운동 시작 전에 운동부하심전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과체중이나 관절에 문제가 있다면 진료를 본 후 적절한 치료가 선행되어야 하며, 운동이 가능할 때에는 관절에 안전한 자전거, 수영, 아쿠아로빅과 같은 운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 운동유형 | 빈도 | 강도 | 시간 | 비고 |
|---|---|---|---|---|
| 유산소운동 | 3~5일/주 | 약간 힘들게 최대 심박수에 50~70% | 40~60분 | 팔이나 다리를 이용한 대근육 위주의 유산소 운동(걷기, 수영) |
| 근력운동 | 2~3일/주 | 약간 힘들게 | 1세트(15~20회) - 2~3세트 | 상체, 몸통, 하체의 근육이 다양하게 사용되도록 진행 |
| 스트레칭 | 3~5일/주 |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시행 | 15~20초 / 2~3회 | 주요 근육에 정적인 스트레칭 진행 |
| 위험군 | 목표LDL 콜레스테롤 | 치료적 생활변화 시작 | 약물치료 |
|---|---|---|---|
| 관상동맥질환, 당뇨병, 경동맥질환, 말초혈관질환, 복부대동맥류 | <100 mg/dL (<70 mg/dL) | > 100 mg/dL | > 100 mg/dL |
| 2개 이상의 위험인자 | <100~130 mg/dL | > 130mg/dL | > 130~160 mg/dL |
| 0~1개의 위험인자 | <130~160 mg/dL | > 160 mg/dL | > 160~190 mg/dL |
| 약물 | LDL 콜레스테롤 | HDL 콜레스테롤 | 중성지방 |
|---|---|---|---|
| 스타틴 | ↓↓ | ↑ | ↑ |
| 에제티미브 | ↓ | → | → |
| 파이브레이트 | → | ↑↑ | ↓↓↓ |
| 니코틴산 | ↓ | ↑↑↑ | ↓↓ |
| 오메가3지방산 | → | → | ↓↓ |
비만·대사증후군 클리닉
비만 약물치료와 시기
비만 치료의 기본은 식이조절과 운동입니다. 비만 치료에 있어 일종의 '촉매제'라고 볼 수 있는 약물치료는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신중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 3~6개월 내에 체중감량의 효과(체중의 10% 감소효과)나 질병의 개선이 3~6개월 내 나타나지 않고 진전이 없을 때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반드시 전문의 처방에 따라 약물효과, 용량, 부작용 등에 대해서 이해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 체질량 지수(BMI)가 30Kg/㎡을 넘는 경우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증상이 있는 환자의 경우는 체질량 지수(BMI)가 27kg/㎡을 넘을 때
비만 치료약은 어떤 것인가요?
살 빼는 약이라고 말하는 비만치료제는 식욕 억제제와 지방분해효소 억제제 두 종류가 있습니다.
1. 식욕억제제 배가 고프지 않거나 또는 배가 부르다고 느껴 음식을 덜 먹게 하는 약을 말합니다.
→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로카세린, 부프로피온 - 날트렉손 등이 있습니다. 2. 지방분해효소억제제 음식으로 몸에 들어온 지방이 분해되어 몸에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는 약을 말합니다.
→ 오르리스타트 성분의 약이 있습니다.
| 비만 치료 약물 | 설명 |
|---|---|
| 펜터민 |
|
| 펜디메트라진 |
|
| 부프로피온-날트렉손 (콘트라브) |
|
간 클리닉
B형간염
만성 B형간염이란 B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6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입니다.
B형간염은 어떻게 걸리나요?
B형간염 바이러스는 주로 혈액이나 체액에 전염되며, B형간염 바이러스 보유자와의 가벼운 포옹이나 입맞춤, 식사를 같이하는 등의 일상적인 사회생활을 통하여 감염될 가능성은 적으며, 주된 감염 경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 대표적인 예로 어머니와 신생아 사이의 수직감염
- 성관계를 통한 전염과 B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혈액에 손상된 피부나 점막이 노출되어 감염
B형 간염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B형간염 바이러스(HBV)는 감염되는 시기에 따라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는 가능성이 크게 차이가 나는데, 어려서 걸릴수록 만성 간염으로 진행될 확률이 높습니다.
만성화된 B형간염은 바이러스의 증식 상태에 따라 크게 증식기와 비증식기(비활동성기) 2개의 병기로 구분됩니다.


만성 B형간염으로 진단되었습니다.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나요?
만성 B형간염이 심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는데 일단 간경변증으로 진행하면 간암 발생 위험은 매우 높아지며, 또한 간경변증 없이도 만성 간염에서 간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만성 B형간염 환자에게서의 정기검진은 매우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효과적인 항바이러스 치료로 간염의 진행을 막고 간경변증이나 간암과 같은 합병증을 낮출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통하여 적절한 치료 시기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B형간염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재 사용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로는 라미부딘(제픽스), 아데포비어(헵세라), 엔테카비어(바라크루드), 클레부딘(레보비르), 텔비부딘(세비보), 테노포비어(비리어드, 베믈리디), 베시포비어(베시보) 등이 있습니다.
이들 약제는 건강보험에서 급여기준에 따라서 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약제들은 약제 각각의 효과와 부작용, 장기간 사용에 따른 약제 내성(저항성)의 발생, 투약 중단 후 재발의 가능성 등의 특성이 서로 다르므로 각 환자의 상황에 맞는 약제 선정을 위해서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생활하면서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요?
대체로 일반적인 식사나 적절한 운동 등 일상생활에서의 제한은 없습니다. 일부 그 효능과 부작용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한약재, 민간요법이나 건강보조식품 등은 병든 간에 오히려 부담을 주고 더 나아가 해가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약을 처방받을 때 자신이 간염 환자라고 밝혀야 하며 가능하면 약물의 오남용은 피해야 합니다.
언제든지 피로가 심하고 기운 없는 증상이 지속되거나, 토할 것 같은 증상, 오른쪽 윗배의 불편함, 황달 등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바로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출산 후 예방조치를 적절히 시행한 경우 모유 수유는 대체로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형간염
C형간염은 한 번 감염되면 70~80%가 만성 간염으로 진행하고 이 중에서 30~40% 정도가 간경변증,
간암으로 진행하므로 예방이 매우 중요하며, 진단되면 치료기준에 맞게 빨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C형간염은 어떻게 전염되며, 예방은 할 수 있나요?
정맥주사 약물을 남용하거나, 성적인 접촉을 통하거나,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을 환자와 같이 사용하거나, 비위생적인 문신/피어싱/침술 등의 시술을 통해서 전파되고, 극히 적은 수지만 감염된 산모를 통해 신생아에 전염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유 수유나 식사, 가벼운 키스 등의 일상적인 접촉만으로는 전염되지 않습니다. C형간염은 B형간염과 달리 예방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서 예방은 어렵습니다.
C형간염의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최근 C형간염의 완치를 언급할 수 있을 만큼 치료제가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DAA (direct acting antivirals)라 불리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는 C형간염 바이러스의 생활사에 직접 작용하여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냅니다. 약제들마다 기본적 특성, 용량 및 복용법에 차이가 있어서 반드시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사용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는 바이러스 유전자형에 따라 치료약제가 다릅니다. 현재까지 다클린자(daclatasvir), 순베프라(asunaprevir), 소발디(sofosbuvir), 하보니(ledipasvir/sofosbuvir), 제파티어(elbasvir/grazoprevir), 비키라(ombitasvir/paritaprevir/ritonavir), 엑스비라(dasabuvir)가 승인되어 사용되고 있으며, 모든 유전자형에 사용 가능한 마비렛(glecavirprevir/pibrentasvir)도 최근 승인된 상태입니다.
C형간염에 걸렸는데요, 생활하면서 주의할 점은 없나요?
같이 생활하는 가족들의 검사가 필요하며, 혈액이 묻을 수 있는 생활기구들(면도기, 칫솔, 손톱깎이)의 공동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식기를 따로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균형 잡힌 식단을 통해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형간염 환자는 간 기능을 악화하고 간암 발생을 촉진하기 때문에 금주가 필수적이며, 또한 담배도 간암의 발생을 증가시키므로 금연이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간에 좋다고 알려진 민간요법 및 생약제 등은 과학적으로 효과가 검증되어 있지 않고 부작용이 우려되므로 가급적 피해야 합니다. 또한 피로하지 않을 정도의 적절한 운동은 간에 해롭지 않습니다. 정기적으로 병원에 내원하여 간경변증 혹은 간암이 발생되었는지 진행 정도를 확인하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알코올성 간질환
간은 우리 몸에 들어온 다양한 물질들을 흡수, 대사, 저장하는 화학 공장입니다.
과도한 알코올은 간세포에 지방을 축적시키고 알코올의 대사산물은 간세포를 손상시키게 됩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이란 무엇인가요?
알코올성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입니다. 증상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은 병원을 방문하여 간 기능 검사나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어 우연히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일단 병원을 방문하여 기본적인 진찰과 검사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지방간은 술을 끊으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알코올성 간염은 어떤 병인가요?
장기간 술을 계속해서 마시게 되면 일부 사람에서는 급격한 간 기능 장애를 보이는 알코올성 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알코올성 간염은 지방만 축적되는 지방간과는 달리 간세포가 파괴되고 염증 반응을 동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발열, 황달, 복통, 심한 간 기능 장애를 초래하며, 술을 끊으면 회복이 가능하지만 음주를 계속하면 간경변증으로 진행합니다. 중증 알코올성 간염은 급성 간부전으로 진행되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술을 계속 마시면 간경변증이 되나요?
과다한 음주는 필연적으로 지방간을 초래하며 여기서 음주를 계속하면 약 20~30%에서는 알코올성 간염을 유발하고 지속되면 10% 정도에서 간경변증으로 진행합니다. 일단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면 술을 끊더라도 딱딱해진 간조직이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간경변증 환자라 할지라도 금주를 하면 간질환의 합병증이나 사망률이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어느 시점이든지 금주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가 지켜야 할 것들은 무엇인가요?
- 술을 끊어야 합니다.
-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와 상담하셔야 합니다.
- 알코올은 다른 약물의 대사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약제를 복용할 때에는 반드시 의사나 약사와 상담을 하세요.
- 알코올 간경변 또는 심한 알코올 간염의 경우 반드시 금주가 필요합니다
- 근거없는 생약이나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말고, 평소에 충분한 영양 섭취와 체력에 맞는 적절한 운동을 통한 건강관리를 하세요.
비알코올성 간질환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란 술을 전혀 안 마시거나 소량을 마실 뿐인데도(여성의 경우 1주일에 소주 1병, 남성의 경우 1주일에 소주 2병 이하),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과 비슷하게 간에 지방이 많이 끼어있는 질환을 말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한가지 병이라기보다 염증을 동반하지 않는 단순 지방간에서부터 만성 간염, 간경변증에 이르는 다양한 형태의 간질환을 포함합니다.
대부분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가벼운 병이지만, 심한 지방간 환자 4명 중에 한 명은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되었을 경우 서서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심각한 간질환인 간경변증으로 진행합니다.
따라서 지방간은 있어도 별문제 아니라고 안이하게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관리하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잘 걸리나요?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을 가진 사람들에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여성 호르몬제나 스테로이드(부신피질 호르몬 등)를 포함한 여러 가지 약제를 오래 복용하여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올 수 있습니다. 급작스러운 체중 감량이나, 체중감량을 위한 수술 후에도 심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올 수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치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선 지방간과 관련된 인자들, 즉 당뇨병, 비만, 관련 약제 등의 원인을 치료해야 간도 좋아집니다. 술이나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생약제 등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합니다. 이미 사용하고 있는 약제들에 대해서는 간질환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과체중 혹은 비만을 동반하고 있으므로 현재로서는 ①적극적인 체중 감량, ②적절한 식사요법, 그리고 ③꾸준한 유산소 운동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입니다
1. 적극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길잡이
- 일반적으로 체질량 지수가 25를 넘는 경우는 비만으로 생각합니다. 허리둘레의 경우 남자의 경우 90 cm, 여자의 경우 80 cm가 넘는 경우 일반적으로 복부비만으로 생각합니다.
[체질량 지수 = 몸무게(kg) ÷ 키(m)2 - 체중 감량 목표 : 현재 체중의 10%를 3~6개월 내에 서서히 줄인다는 목표를 세웁니다. 너무 급작스러운 체중 감량은 오히려 지방간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2. 식사요법 매일 체중을 재고 섭취한 음식을 기록하면 자신의 식사 습관을 알게 되고 식습관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식사를 거르지 말고 세 끼를 챙겨 드시면서 한 끼 분량을 조금씩 줄이세요. 과식을 피하고 골고루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십시오.
야식을 피하고 기름에 튀긴 음식보다는 삶은 음식, 당분이 들어간 음료수 보다는 물이나 녹차 종류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탕, 꿀, 초콜렛, 라면, 도넛, 케익, 삼겹살, 갈비, 닭 껍질, 햄, 치즈, 땅콩, 콜라, 사이다 등 열량이 높은 음식을 과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음식을 천천히 드시도록 하고, 눈 앞에 간식거리가 보이지 않도록 치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배고픈 상태에서 외식을 하면 과식하기가 쉽습니다. 외식 전에 약간 배를 채우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 그래도 과식을 하고 말았다면 평소보다 운동량을 늘려서 에너지를 더 소비하도록 합니다. 3. 운동요법 운동은 지방간 치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혈압을 내리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며, 혈당도 내리고, 뼈와 근육을 건강하게 해주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시킵니다.
운동은 각자의 상황과 체력에 맞도록 선택하는데 빠르게 걷기, 자전거 타기, 조깅, 수영, 등산, 에어로빅 댄스 등의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 할 때 30분 이상 하십시오. 물론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으면 더 좋습니다. 운동의 강도는 몸이 땀으로 촉촉이 젖고 옆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에 좋은 약은 없나요?
아직까지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에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통한 체중 감량을 권유합니다. 약물치료로는 당뇨병 치료제 중 일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약제들과 항산화제(비타민 E) 등이 단기간 치료에 사용되어 부분적으로 효과가 보고되기도 하였으나, 아직 장기간 치료 효과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특히, 시판되고 있는 지질 개선제나 간장 보호제는 보존적 치료 효과만 있으므로 이들에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향후 다양한 약제들이 연구되고 있으므로 앞으로 좀 더 효과적인 지방간 치료제가 나올 것이 기대됩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간질환 전문의를 찾아가서 진찰받고,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최선의 치료법입니다.
간경변증
간경변증은 간염 바이러스나 술 등에 의한 간염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간세포가 파괴되어
섬유화가 진행되고 재생 결절들이 생기면서 간의 점진적인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상태입니다.
간경변증으로 진행되면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 복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 피를 토하거나 검은 혈변을 볼 수 있습니다.
- 정신이 혼미해지는 간성혼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저항력이 떨어져서 쉽게 감염됩니다.
- 간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경변증은 치료가 되나요? 일단 간경변증으로 진단받으면 회복이 어려운가요?
일단 간경변증이 진행되면 원래의 정상 간으로 회복이 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B형간염, C형간염에 대한 적극적인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통하여, 간경변증을 호전시킬 수도 있으며 간경변증의 진행을 막아 심각한 상태로 진행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치료는 일단 싱겁게 먹고 안정을 취해야 하며, 국물류는 소량만 먹고 절인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식이요법으로도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는 이뇨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과다한 이뇨제 사용은 신기능 장애나 간성혼수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그러므로 좋은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성분의 생약제 혹은 민간요법을 피하며, 본인의 간경변증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암
간암(정확히 말하면 간세포암종)은 간을 이루고 있는 간세포에서 생겨난 악성 종양을 말합니다.
간암은 어떤 사람에게 잘 생기나요?
대한간학회/국립암센터 권고안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 간암이 생길 위험이 특히 높으므로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남자 30세, 여자 40세 이상으로 아래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
- B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 C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
- 여러 원인에 의한 간경변증
이외에도 여러 원인에 의한 만성 간질환 환자와 간암의 가족력이 있는 환자에서도 간암의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간암이 생겨도 아무런 증상이 없을 수도 있나요?
그렇습니다. 간암 환자의 상당수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증상이 있더라도 간암은 기존에 간질환이 있는 사람에게서 주로 생기기 때문에 간암이 생겨도 잘 모르는 수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간암이 생길 위험성이 높은 사람은 주기적으로 복부 초음파(경우에 따라서 CT 혹은 MRI)와 혈액검사(알파태아단백 검사)를 통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간암의 예방법과 조기발견을 위한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B형간염의 예방을 위해 B형간염 항체가 없는 사람은 B형간염 백신을 맞아야 하며, 특히 신생아 접종은 필수적입니다.
간염에 걸리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과 칫솔, 면도기, 손톱깎이 등을 같이 사용하지 말고, 지나친 음주를 삼가하고 흡연을 하지 않으며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균형있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단 만성 간질환 환자로 진단되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간암의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므로 정기적으로 초음파(경우에 따라서는 CT 혹은 MRI)와 혈액검사(알파태아단백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갑상선 클리닉
‘갑상선기능항진증’은 목에 있는 갑상선에서 많은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갑상선호르몬 과다에 의한 신체 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갑상선기능중독증의 증상
갑상선호르몬은 인체 내에서 에너지를 계속 소모하기 때문에 갑상선호르몬이 많아지면 땀이 많이 나고, 더위를 참지 못하며 피로감을 호소합니다. 식욕이 증가하여 음식섭취가 늘어나지만 에너지 소모 또한 증가하여 체중이 감소합니다.
맥박이 빨라 가슴이 두근거리고 쉽게 숨이 차며 간혹 불규칙한 심장 박동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이 많아지면 장 운동이 증가하게 되어 대변을 자주 보거나 설사가 지속되기도 합니다.
많은 환자에서 갑상선의 크기가 커져 목 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갑상선종이 나타납니다.
여성의 경우 월경이 불규칙해지며 무월경이 생기기도 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안구 증상을 나타내는 갑상선 안병증을 보입니다. 눈의 부기가 심해지면 드물게 시신경을 압박하여 시력 손실이 오기도 합니다.
갑상선중독증의 원인
- 자가면역질환인 그레이브스병 - 가장 흔함
- 임신 입덧, 임신성 갑상선중독증
- 갑상선결절(종양)이 갑상선호르몬을 많이 분비하는 경우
- 약제에 의한 갑상선중독증 - 요오드나 아미오다론 등
- 아급성 갑상선염, 무통성 혹은 산후 갑상선염 등 염증으로 갑상선조직이 파괴되어 갑상선 호르몬이 쏟아져 나와 혈액 내 갑상선 호르몬이 많아진 경우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해짐에 따라 나타나는 일련의 증상을 말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증상
그저 조금 피로하고 손발이나 얼굴이 붓고 기억력이 떨어진다거나 소화가 잘 안 되고 변비가 생기는 정도인 경우, 다른 질환으로 인한 증상과 감별이 어렵고,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하여도 대개는 매우 오랜 시일에 걸쳐서 서서히 나타나므로 스스로 느끼는 불편은 거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머리카락이 매우 거칠어지고 잘 부서지며 많이 빠지고, 특히 여자에서는 이런 이유 때문에 파마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쉽게 피로하며 의욕이 없고 정신집중이 잘 안 되며 기억력이 감퇴합니다.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는데도 몸이 붓게 되어 체중이 증가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어느 정도 심해지면 대개 변비가 생깁니다.
추위를 타므로 마치 몸살이 지속되는 것처럼 느끼기도 합니다.
여자인 경우는 흔히 월경량이 늘어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원인
- 갑상선을 수술로 많이 잘라낸 경우
- 만성 갑상선염(하시모토 갑상선염)
- 뇌하수체에 이상으로 갑상선자극호르몬의 분비가 부족해진 경우
갑상선결절
갑상선결절은 비교적 흔하게 발견될 수 있는 소견으로 갑상선 초음파의 발달로 16~68%의 인구에서 관찰됩니다.
40세 이상에서는 50%까지 증가하고 남성보다는 여성에서 흔하게 관찰됩니다.
갑상선결절은 무증상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임상적으로 갑상선암인 경우가 전체 갑상선결절 환자의 7~15%에서 나타납니다.
특히 두경부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적이 있거나, 가족 중에 갑상선암으로 진단을 받은 사람이 있거나, 갑상선결절이 딱딱하게 만져지거나, 결절의 크기가 빠르게 커지거나, 쉰 목소리를 동반하는 경우에 갑상선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흔히 물혹으로 알려진 단순 낭성 갑상선결절인 경우에는 암일 가능성이 1% 미만으로 조직검사를 하지 않습니다.
단순 낭성 결절이 아닌 갑상선결절의 경우, 크기와 초음파 소견에 따라서 조직검사 시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 1 cm보다 작은 결절의 경우에는 세침흡인검사를 시행하기보다는 갑상선 초음파를 이용한 추적검사를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임상적으로 갑상선암이 의심되는 중요한 초음파 소견으로는
- 갑상선결절 내에 하얗게 미세 석회화가 관찰
- 갑상선결절의 경계가 불규칙적
- 결정 종축의 길이가 횡축의 길이보다 길 때
- 갑상선결절이 주변부의 근육보다 더욱 까맣게 보일 때

호흡곤란·폐질환 클리닉
만성 기침
8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을 만성기침이라고 합니다.
만성 기침은 분명한 이상 요인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의사의 진찰에 따른 자세한 검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만성 기침 원인
만성기침의 가장 흔한 원인은 콧속의 분비물 증가에 의한 후비루 증후군입니다.
후비루 증후군의 원인은 매우 다양한데 그 대표적인 예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선행하는 상기도 감염(감기) 후의 비염, 부비동염(축농증)입니다.
후비루 증후군 다음으로 흔한 만성 기침의 원인은 기관지 천식과 위식도 역류질환입니다. 일부에서는 만성 기관지염(COPD), 폐렴, 폐암 등도 그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흡연과 일부 약물 역시 만성기침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급성기침 (지속기간 : 3주 이내) | 아급성기침 (지속기간 : 3~8주) | 만성기침 (지속기간 : 8주 이상) | ||
|---|---|---|---|---|
|
|
|
| 감기 | 비염 | 마른기침, 오래가는 기침 | ||
|---|---|---|---|---|
| 원인 | 바이러스 | 면역력 저하 | 소아 - 비염, 축농증 | 성인 - 역류성 식도염 |
| 열 | O | X | X | X |
| 코막힘 | O | O | O | |
| 기침 | O | O | O | O |
| 특징 | 6일이내 증상 사라짐 | 가래기침, 흠흠 | 가래기침, 흠흠, 캑캑 | 마른기침, 간질간질한 기침 야간에 더욱 심해질 수 있음 |
심장 클리닉
심장 질환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심장클리닉 (심장초음파)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협심증이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동맥이 수축하여
가슴에 통증이 생기는 경우를 일컬어 심장을 조인다고 해서 협심증(狹心症)이라 합니다.
협심증이 생기는 원인
동맥경화증에 의해 혈관이 좁아지고 동맥경화증으로 좁아진 혈관 내에 핏덩어리(혈전)가 생기고, 혈관 내부의 벽을 보호하고 있는 얇은 막을 구성하고 있는 혈관내피세포가 손상되거나 기능이 떨어져서 혈관이 수축할 때에 심장 통증이 생기게 됩니다.

협심증의 종류와 증상
- 가슴 한가운데가 쥐어짜듯이 아프고 왼쪽 어깨 부위로 통증이 퍼집니다.
- 처음에는 심한 운동을 할 때만 가슴이 아프다가 점차 가벼운 운동을 할 때도 가슴이 아프게 되며, 이러한 경우를 안정형 협심증이라 합니다.
- 안정형 협심증이 심해지면 쉬고 있는 상태에서도 가슴이 아프고 통증의 횟수와 정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를 불안정형 협심증이라 합니다.
- 잠잘 때, 특히 새벽에 혈관이 수축하여 통증이 생기는, 이러한 경우를 이형(또는 변이형, 혈관연축성) 협심증이라 합니다.
- 드물게는 통증이 없는 경우가 있으며, 이러한 경우를 무증상 심근 허혈이라 합니다.
협심증과 같이 가슴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은?
- 심장 질환 : 심낭염, 심장판막증, 심근증, 선천성 심장병
- 식도 질환 : 식도 운동 이상, 역류성 식도염
- 폐 질환: 기흉, 늑막염, 폐동맥 색전증
- 늑간 신경통
- 신경증 등도 가슴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협심증 진단은 어떻게 하나요?
- 증상
- 심전도 검사
-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
- 운동부하 심초음파 검사
- 활동중 심전도 검사
- 심장 핵의학 검사
- 심장 전산화 단층촬영 검사
- 관상동맥 조영술 등
협심증 치료 방법
안정 요법
응급 환자가 즉시 할 수 있는 약물 요법으로는 니트로글리세린(혈관확장제)이 있으며, 혀 밑에 넣는 설하제, 입에 뿌리는 분무제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투여하는 약물로서는 혈소판의 엉키는 것을 억제하는 항혈소판제와 혈관확장제 등이 있습니다.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에는 관상동맥 중재술을 시도할 수 있는데, 관상동맥 중재술(확장술)이란 막히거나 좁아진 관상동맥을 뚫거나 넓히는 방법입니다.
광상동맥 중재술(확장술)
70세 협심증 환자로서 좌전하행지 관상동맥이 99% 막혀 있어서 관상동맹 조영술로 진단한 다음 (왼쪽 이미지),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여 잘 넓혀서 성공적으로 치료했습니다. (오른쪽 그림)

나이트로글리세린 복용 안내
* 현재 페이지에 사용된 이미지와 동영상은 대한심장학회에서 제공 받았습니다.
혈뇨·단백뇨 클리닉
혈뇨란?
혈뇨는 소변에서 피가 나오는 상태를 말하는데, 현미경으로 소변검사를 해서 적혈구가 고배율에서 3-5개 이상 나오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혈뇨의 원인
혈뇨의 원인은 매우 다양해서 소변이 지나가는 모든 기관(콩팥, 요관, 방광, 전립선[남자에게만 있음], 요도)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콩팥에서는 신우신염, 사구체신염, 신장 혹, 사구체의 혈관이 얇아지는 경우, 콩팥에 결석이 생기는 경우 등이고 요관에서는 요관암, 요관결석이 있습니다. 방광에서는 방광암, 방광염, 방광돌(결석)이 있으며 전립선에서는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암, 전립선염 그리고 요도에는 요도염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질환들은 환자의 나이에 따라 발생 빈도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젊은 경우에는 요로감염, 사구체질환 그리고 요관결석이 많지만, 50대가 넘은 경우에는 신장, 방광 그리고 전립선 등의 암과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위와 같은 특별한 질환이 없으면서 소변검사에서 혈뇨가 나와서 다시 검사를 하면 정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한 운동 후나 열이 심한 경우, 신장에 가까운 등에 충격이나 외상을 입은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혈뇨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변검사에서 혈뇨가 나왔을 때, 일시적 혈뇨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수일 간격으로 2번 이상 재검을 해보기도 합니다.
콩팥
요관
방광
요도
전립선
혈뇨의 중요성
미세 혈뇨는 자각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많고 소변 검사를 하기 전에는 모르는 채로 지내게 되어 병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아무 증상이 없는 일반인도 일 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소변 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안적 혈뇨가 있거나 반복적으로 미세혈뇨가 나오는 경우, 반드시 원인을 찾아봐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혈뇨 자체로는 빈혈을 일으키거나 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나 염증이나 결석에서부터 사구체신염, 암까지 매우 다양한 질환에서 혈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질환을 진단하게 되는 첫 실마리로서 혈뇨의 의미는 매우 크다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구체신염에 의해 반복적인 혈뇨가 있는데 이를 모르거나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우에는 서서히 신장기능이 감소하여 말기신부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요로 결석의 경우, 보통 옆구리가 매우 아프다고 하지만 아무 증상 없이 미세혈뇨만 있으면서 요관을 완전히 막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상태를 방치하면 그쪽 콩팥의 기능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됩니다. 신장암의 초기 증상으로 미세혈뇨만 보일 수 있는데, 이를 모르거나 무시했다가 암이 진행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혈뇨의 진단
1. 병력의 중요성 혈뇨는 매우 다양한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와 관련된 사항을 알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소변 볼 때 아프거나 자주 보지 않는지, 잔뇨감은 없는지, 소변 줄기가 약해지지 않았는지, 옆구리가 아프지 않은지 등 요로계와 관련된 증상은 물론이고 목감기가 있었는지, 약을 복용한 것은 없는지, 최근 심한 운동을 했는지, 옆구리 부위를 크게 부딪친 적은 없는지, 열이 나거나 관절이 아프지 않은지 등을 의사에게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전에 콩팥, 요로계 질환을 앓은 적은 없었는지 (선천성신장염, 요로결석 등), 가족 중에 혈뇨 또는 다낭성 콩팥병 환자가 있는지 등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2. 소변검사 소변을 채취할 때는 아침 첫 소변을 받고, 소변 줄기의 처음은 버리고 중간 소변을 받아서 검사를 하여야 소변이 나오는 요도에 있는 물질의 오염을 막을 수 있어서 정확한 소변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생리 중이거나 분만 후인 여성은 질에서 나오는 출혈이 소변에 섞일 수 있으므로 생리가 완전히 끝나고 수일 뒤에 소변검사를 해야 합니다. 3. 신장 초음파 초음파로 콩팥, 요로계의 영상을 확인하여 결석, 암, 신장낭종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4. 정맥 신우 조영술 (IVP) 정맥에 조영제를 넣은 다음 시간차를 두고 여러번 X-ray를 찍으면 정맥의 조영제가 콩팥으로 배설되어 요로, 방광으로 내려가는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요관 결석, 암 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5. 방광내시경 검사 요도를 통해 가느다란 내시경을 집어넣어 방광을 직접 살펴보는 검사입니다. 방광암, 방광결석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인 분이 혈뇨가 있으면서 다른 검사에 이상이 없다면 방광암을 확인하기 위해 방광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6. 신장 조직검사 사구체신염에 의한 혈뇨가 의심되는 경우, 신장 조직 검사를 시행합니다.
초음파로 신장을 확인하면서 긴 바늘을 신장에 넣어 조직을 조금 떼어낸 후 현미경으로 검사하는 것입니다. 7. 여러 가지 혈액검사 신장기능이 나빠져 있지는 않은지 혈중요소질소 (BUN; blood urea nitrogen)와 크레아티닌(creatinine)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전신질환과 동반되어서 콩팥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간염바이러스 검사나 자가면역성 질환과 관련된 혈청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혈중요소질소 요소질소는 단백질이 대사되어 소변을 통해서 배설되는 물질인데, 신장의 기능이 감소한 경우에는 혈액의 요소질소의 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혈액의 요소농도가 높은 정도에 따라서 신장의 기능이 감소하였음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혈중 요소농도를 신장 기능의 측정법으로 사용합니다. 혈청 크레아티닌 크레아티닌은 근육 세포에서 분비되어 소변을 통해서 배설되는 물질입니다. 혈중요소질소처럼 신장의 기능이 나빠지는 경우에 혈청 크레아티닌이 상승하기 때문에 신장 기능의 측정법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혈청 크레아티닌의 상승 정도에 따라서 신장의 기능이 감소합니다.
단백뇨클리닉
단백뇨란?
소변에 단백질이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당뇨와 단백뇨를 비슷한 것이라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당뇨는 소변에서 당이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단백뇨의 검사
1. 요시험지봉 검사법 (dipstick test) 소변 검사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반정량적인 검사법이며, 단백질 중에서 주요 성분인 알부민만 측정할 수 있습니다. 요시험지봉 검사법은 단백뇨가 어느 정도 나오는지를 알 수 있는 검사법으로 정상인에서는 음성(-)이고 단백뇨의 정도에 따라서 1+, 2+, 3+ 그리고 4+까지 표시를 합니다. 2. 24시간 요단백 정량검사 요시험지봉 검사법에서 단백뇨가 나오면, 요단백이 어느 정도 배설되는지를 알기 위해 24시간 소변을 받은 후 직접 요단백의 양을 측정하는 검사법입니다. 정상인에서는 단백질이 사구체를 통과하는 것이 어렵고 일부 여과되는 분자량이 작은 단백질의 대부분은 근위 세관에서 재흡수됩니다. 그래서 정상 식이, 수분 섭취 및 요량을 유지할 때 정상 성인에서는 24시간 소변의 단백질양은 150mg 이하입니다. 정상 요단백의 구성은 여과된 혈장 단백이 40% (예: 알부민 20-40 mg), 요세관에서 분비된 점액단백질 (예:Tamm-Horsfall mucoprotein)이 40%, 그리고 면역글로블린이 15%, 그 외 혈장단백 및 효소가 5%를 차지합니다. 3. 일회 소변에서 단백/크레아티닌 비율 24시간 소변 단백양과 상관관계가 좋고 편리해서 임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24시간 소변을 모으지 않고 일회 소변에서 크레아티닌(mg)에 대한 단백(mg) 비율로 측정하여, 비율이 1이면 체표면적 1.73 m2인 사람에서 하루 1g의 단백뇨가 배설됨을 의미합니다.
단백뇨의 임상양상에 따른 분류
기립성 단백뇨 기립성 단백뇨는 오래 서 있는 경우에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기립성 단백뇨는 오래 서 있는 경우에 발생하기 때문에, 누워서 휴식을 취하면 단백뇨가 호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립성 단백뇨는 30세 이하의 젊은 사람에서 발생하며 일반적으로 양호한 경과를 취해서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일시적인 단백뇨 한 번의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나온 후에 다시 시간 간격을 두고 소변검사를 하면 단백뇨가 소실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단백뇨를 “일시적 단백뇨”라고 합니다. 이런 일시적인 단백뇨의 원인으로는 발열 또는 심한 운동 등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단백뇨 일시적 단백뇨와 달리 소변검사를 할 때마다 계속 단백뇨가 나오는 경우를 “지속적 단백뇨”라고 합니다. 콩팥병이 있거나 콩팥과 관련해서 전신질환이 있을 때 단백뇨가 발생하게 됩니다. 콩팥병에서 단백뇨가 동반되는 경우에는 24시간 요단백 정량검사 또는 일회 소변에서 단백/크레아티닌 비율검사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또한 원인질환을 알아보기 위해서 신장조직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므로 꼭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뇨가 동반될 수 있는 콩팥 질환은 여러 가지인데 크게 사구체 질환과 콩팥 요세관 질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백뇨의 원인
사구체성 단백뇨 (glomerular proteinuria) 콩팥에서 혈액의 노폐물을 거르는 장치인 사구체에 있는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변해서 단백뇨가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24시간 소변 단백정량검사에서 단백뇨가 하루 1-2g 이상 나오면 사구체질환에 의한 단백뇨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구체성 단백뇨의 원인으로는 신증후군 (미세변화형, 막성사구체염, 막증식성사구체염, 초점성분절성 사구체경화증등), IgA 신증, 루푸스신염 등이 있습니다. 요세관성 단백뇨 (tubular proteinuria) 콩팥 요세관에서는 사구체에서 여과된 작은 단백질이 대부분 흡수되는데, 요세관의 질환에 의해서 요세관에서 흡수되어야할 단백질이 흡수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배설되면 ‘요세관성 단백뇨’라고 합니다. 이런 단백뇨의 원인으로는 베타2-미세글로불린, 면역글로불린의 경쇄(light chain), 리소자임(lyszyme) 아미노산 등이 있습니다. 요세관에서 나오는 단백뇨는 24시간 소변 단백정량검사에서 단백뇨가 하루 1g 이상인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과다유출 단백뇨 (overflow proteinuria) 콩팥의 구조물 중 사구체나 콩팥 요세관의 문제가 아니라 면역글로불린, 미오글로불린, 혈색소 등이 많이 체내에서 생성되어 소변으로 나오는 상태를 과다유출 단백뇨라고 합니다. 이런 원인질환으로는 면역글로불린이 많이 발생하는 다발성골수종, 미오글로불린이 증가하는 횡문근융해증, 헤모글로빈이 증가하는 용혈 등이 있습니다.
미세알부민뇨
당뇨병이 수 년 이상 지속되면 신장에 합병증이 생기는데, 이런 당뇨병성 신증이 생기는 것을 조기에 알 수 있는 방법이 단백뇨 검사입니다.
특히 당뇨병성 신증이 시작하는 초기에는 일반 소변검사에서 단백뇨가 검출되지 않고, 알부민뇨 (알부민은 단백질의 중요 성분)가 소량 나오는데 이를 미세알부민뇨(microalbuminuria)라고 합니다. 미세알부민뇨는 일반 소변검사로는 알 수 없으므로 미세알부민뇨를 검출하는 특수 검사가 필요하며, 24시간 소변에서 알부민이 30-300 mg가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미세알부민뇨는, 당뇨병이 있는 환자에서 신장합병증을 조기발견 할 수 있으며, 당뇨병성 신증의 예측지표로서 사용할 수 있는 임상적인 중요성이 있습니다.
단백뇨의 원인 진단
- 병력
- 소변검사
- 신장 초음파
- 신장조직 검사
- 혈액검사
1. 병력 당뇨병, 이전의 콩팥질환, 사슬알균감염후 사구체신염 등은 단백뇨를 동반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병력 확인이 필요합니다. 2. 소변검사 일반 소변검사와 24시간 소변 요단백정량검사에서 단백뇨가 있는지 검사합니다. 하루 종일 소변을 받기 불편한 경우에는 일회 소변에서 단백질/크레아티닌 비율 검사를 실시합니다. 3. 신장 초음파 신장 초음파는 신장의 크기를 정확히 측정하여 만성콩팥병인지를 알 수 있으며, 역류성 질환이 있는지, 다낭성 콩팥병 등이 있는지를 알 수 있는 필수 검사법입니다. 4. 신장조직 검사 대다수의 콩팥질환은 초음파 또는 컴퓨터 단층촬영만으로는 진단할 수 없으므로 신장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신장은 혈관이 풍부한 장기이기 때문에 신장조직검사 후에 출혈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5. 혈액검사 단백뇨 환자의 일부에서는 신장의 기능이 나빠져 있을 수도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혈액검사를 통해서 신장의 기능을 확인해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신장의 기능을 알 수 있는 검사법인 혈중 요소질소 농도와 크레아티닌을 통해서 신장의 기능이 정상인지 감소하였는지를 파악합니다.
단백뇨의 치료
기립성 단백뇨와 일시적인 단백뇨와 같은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저절로 단백뇨가 없어지며, 장기적으로 예후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IgA 신증 또는 막성신염과 같은 단백뇨의 양이 많아지면 (특히 하루 3g 이상), 신장 기능이 감소되는 만성콩팥병의 위험성이 더 증가됩니다. 따라서 단백뇨가 많이 동반되는 이런 사구체질환에서는 단백뇨를 줄이는 것이 환자의 장기적인 예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단백뇨를 줄일 수 있는 약으로서 시중에 나와 있는 것은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인데 이런 약을 복용하면 단백뇨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혈압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부 칼슘 통로 차단제도 단백뇨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단백뇨를 감소시킬 수 있는 약물은 저혈압, 고칼륨혈증 등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단백뇨의 임상적인 중요성
기립성 단백뇨와 일시적인 단백뇨와 같은 경우는 예후가 좋아서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나오는 단백뇨는 콩팥 질환을 예측 할 수 있는 중요한 소견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백뇨는 원인 검사가 중요하고 특히 단백뇨가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더욱더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또한 단백뇨가 많이 나와도 신장과 관련된 증상이 전혀 없을 수 있으므로, 단백뇨가 있는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병원에서 꼭 검사를 받아서 원인질환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웰빙 영양수액 클리닉
칵테일주사 요법이 필요하신 분들
-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직장인, 주부
- 노화에 의한 기력 저하가 있으신 분
- 수면부족으로 피로회복이 잘 안되는 분
- 운동전후 피로회복
- 집중력 증가가 필요한 수험생
- 여행전후 빠른 에너지충전 및 피로회복
- 혈액순환이 안되고 자주 어지러운 분
- 항암치료전후 면역력 증가를 원하는 분
- 빠른 숙취해소가 필요하신 분
- 노화방지 피부탄력 피부미백을 원하는 분
- 간기능 개선이 필요하신 분
- 향상된 운동능력이 필요한 운동선수
칵테일주사 요법의 장점
대한정주의학회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영양수액 치료 전문의가 처방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개인별 맞춤 영양수액 요법입니다.
경구로 섭취하는 영양요법에 비하여 혈관으로 바로 투여하여 흡수율이 높고 효과가 빠릅니다.
영양소의 조합이므로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영양소 한가지씩 사용하는 것보다 더욱 빠른 효과와 비용이 절감됩니다.
개인 영양치료 요법에 대한 체계적인 상담이 가능합니다.
성인예방접종 클리닉
성인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은 무엇인가요?
-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예방접종
- 폐렴구균 예방접종
- A형간염 예방접종
- B형간염 예방접종
- 대상포진 예방접종
- 황열, 장티푸스 등에 관련된 예방접종
- 수막알균 예방접종
-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유두종 바이러스)
2014년 성인예방접종 권고안
| 19~29세 | 30~39세 | 40~49세 | 50~64세 | 65세 이상 | |
|---|---|---|---|---|---|
|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 10년마다 접종 | ||||
| 인플루엔자 | 매년접종 | ||||
| A형간염 | 접종 | 항체 검사 후 접종 | 고위험군은 항체 검사 후 접종 | ||
| B형간염 | 접종력이 불확실할 때 항체 검사 후 접종 | 고 위험군은 접종력이 불확실할 때 항체 검사 후 접종 | |||
| 홍역-볼거리-풍진 | 고 위험군 접종 | ||||
| 수두 | 고 위험군은 항체 검사 후 접종 | ||||
| 인유두종 바이러스 | 여성 접종 | ||||
| 수막알균 | 고 위험군 접종 | ||||
| 폐렴사슬 알균 | 고 위험군 접종 | 접종 | |||
| 대상포진 | 50세 이상 접종 |
기능성 위장질환 클리닉

역류성식도염 I

역류성식도염 II

과민성대장증후군 I

과민성대장증후군 II

기능성 변비와 음식 I

기능성 변비와 음식 II

기능성 소화 불량증 I

기능성 소화 불량증 II
기능성 위장질환
소화장애로 알려진 기능성 위장관(위와 창자)질환은 흔히 오심(惡心·구역질이 나며 신물이 올라오는 증상)·구토·복통·소화불량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이런 증상들이 반복되면 삶의 질이 떨어질 수 있어서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기능성 위장관질환은 크게 기능성 소화불량증과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구분됩니다.
기능성 소화불량증은 소화성 궤양, 위장관 악성종양, 역류성 식도염처럼 원인이 분명한 기질적 질환이 없으면서 만성적이며 반복적인 증상이 상부 위장관에 발생하는 것을 말합니다.
3차 의료기관(응급의료센터)을 찾은 소화불량 환자 가운데 약 8~20%에서만 기질적 질환이 발견되고 70~90%에서는 기능성 소화불량증이 나타날 만큼 흔합니다.
증상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식후 더부룩함, 조기 만복감, 명치 통증, 속쓰림 등입니다.
원인으로는 운동기능 이상으로 인한 위 배출능력의 저하와 위 적응장애, 위산에 대한 과민반응,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등이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여러 원인이 함께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진단과 치료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진단을 위해서 혈액검사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검사, 내시경을 시행합니다.
40세 이상이면서 소화불량이 처음 발생한 경우, 만성적인 증상이 있으나 제대로 검사한 적이 없는 경우,
이유 없는 체중감소, 잦은 구토, 삼킴 곤란, 위장관 출혈 등의 증상이 있으면 빨리 검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는 생활습관 변화와 식이요법을 먼저 시도합니다. 과음과 흡연을 삼가고 적당한 운동으로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커피나 매운 음식, 고지방 식품 섭취는 자제합니다. 특히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음식, 정서적 사건, 환경적 요인도 피하도록 합니다.
음식 조절의 원칙은 ‘어떤 음식에 의해 증상이 나타나거나 악화한다면 그 음식을 피하는 것’입니다.
약물치료는 위장관 운동 촉진제를 사용해볼 수 있으며 반응이 없을 경우 항우울제나 항불안제 투여를 고려하고 증상에 따라 적절한 약물을 쓸 수 있습니다.
하부 위장관에 발생하는과민성 장증후군은 기질적 이상 없이 만성적인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 배변 장애를 동반합니다.
소화기 증상으로 방문하는 환자의 28%가 과민성 장증후군으로 진단될 만큼 흔한 질환입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정도 많으며 30·40대에 주로 나타납니다.
소화기 증상 외에도 두통·월경불순·배뇨장애·불안·초조·우울 등이 동반됩니다. 이런 증상은 환자가 반응하는 특정 음식을 섭취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심해집니다.
원인은 대장의 운동·감각 이상, 감염 후에도 지속되는 염증, 면역체계 이상 등이 꼽힙니다.진단을 위해서는 어떤 증상이 있는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0세 이상에서 증상이 처음 발생했다면 혈변·체중감소·빈혈을 동반하는지를, 대장암 혹은 염증성 장질환의 가족력이 있을 때는 기질적 질환의 동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혈액검사와 갑상선 기능검사, 분변검사, 대장내시경을 시행하며 증상에 따라 직장항문 기능검사, 대변배양 검사 등 추가 검사를 받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정신적 안정입니다.가벼운 운동과 취미생활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도록 합니다.
아울러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고지방 식품, 담배, 커피 등을 자제해야 합니다.장내에서 발효되기 쉬운 당류도 설사나 복부 팽만감을 일으킬 수 있어서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 질환을 유발하는 포드맵(FODMAP·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는 당분)이 적은 쌀·감자·포도 등으로 식단을 짜는 것도 증상 호전에 도움이 됩니다.
설사가 심하면 유제품을 소화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성(乳糖不耐性)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유제품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변비가 주증상인 경우에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이 도움 됩니다.
약물로는 복통의 완화를 위한 진정제와 항우울제, 설사를 멈추는 지사제, 변비 치료를 위한 변비 완화제, 장운동 개선제 등이 있으며 증상에 따라 의사의 처방을 받을 수 있습니다.
흉통 클리닉
심장 질환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심장클리닉 (심장초음파)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흉통의 원인

진료 예약과 문의
내시경·검진 예약은 온라인으로, 진료 문의는 전화로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