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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물경대연합내과

심장클리닉

심장클리닉 · 심장초음파

가슴이 조이거나 두근거리면 미루지 마세요. 심장초음파와 심전도로 원인을 확인하고, 협심증·심근경색·심방세동을 예방하고 관리합니다.

심장클리닉심장클리닉 · 심장초음파

심장초음파

심장초음파는 초음파로 심장이 뛰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검사입니다. 아프지 않고, 방사선도 없고, 20~30분이면 끝납니다.

무엇을 볼 수 있나요?

  • 심장이 얼마나 힘 있게 뛰는지 — 심장 근육이 피를 짜내는 힘(수축 기능)을 숫자로 확인합니다.
  • 심장 방의 크기와 벽 두께 — 고혈압이 오래되면 심장 벽이 두꺼워지고, 심방세동이 있으면 심방이 늘어납니다.
  • 판막이 잘 여닫히는지 — 판막이 좁아졌거나 피가 거꾸로 새는지(역류) 봅니다.
  • 심장 주변에 물이 찼는지, 심장 근육 일부가 움직이지 않는지(과거 심근경색의 흔적) 확인합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가슴이 답답하거나 조이는 느낌, 계단을 오를 때 숨이 차는 분
  • 두근거림이 자주 있거나 맥박이 불규칙하다고 들은 분
  •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을 오래 앓고 있는 분, 흡연자
  • 청진에서 심잡음이 들린다고 들은 분
  • 가족 중 젊은 나이에 심장병을 앓은 분이 있는 경우
  • 다리가 붓거나 누우면 숨이 차서 잠들기 어려운 분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왼쪽으로 누운 자세에서 가슴에 젤을 바르고 초음파 기구를 대어 봅니다. 주사나 약물이 없고 금식도 필요 없습니다. 검사 중 잠깐 숨을 참으라는 안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검사가 끝나면 원장이 화면을 함께 보며 바로 설명해 드립니다.

범물경대연합내과의 심장초음파

내과 전문의가 직접 검사하고 판독합니다. 필요하면 심전도, 혈액검사(심장 표지자, 콜레스테롤, 당), 경동맥초음파를 같은 날 함께 확인해 심장과 혈관 상태를 한 번에 봅니다. 시술이나 정밀검사(관상동맥 CT, 심혈관조영술)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상급병원으로 바로 연결해 드립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증상이 있으면 진료를 통해 개인 상태에 맞는 설명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협심증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보내는 혈관(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이 일할 때 필요한 만큼 피를 받지 못해 생기는 병입니다. 쉽게 말해 "심장이 숨이 차서 보내는 신호"입니다.

어떤 느낌인가요?

  • 가슴 한가운데가 조이거나 짓눌리는 느낌, 뻐근함. 콕콕 찌르는 통증보다 묵직한 압박감이 흔합니다.
  • 계단 오르기, 빨리 걷기, 무거운 것 들기, 추운 날 외출처럼 몸을 쓸 때 생기고 쉬면 2~10분 안에 사라집니다.
  • 통증이 왼쪽 팔, 목, 턱, 등, 명치로 퍼지기도 합니다.
  • 어르신이나 당뇨병이 있는 분은 통증 대신 숨이 차거나 기운이 없는 것만 느끼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협심증이 아니라 심근경색일 수 있습니다

통증이 쉬어도 20분 넘게 계속되거나, 식은땀·구역·호흡곤란이 함께 오면 병원에 전화하지 말고 바로 119를 부르세요. 심근경색 항목을 참고하세요.

왜 생기나요?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생긴 찌꺼기(동맥경화반)가 혈관을 좁히는 것이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비만, 운동 부족, 가족력, 나이가 위험을 높입니다.

어떻게 확인하나요?

  • 문진과 심전도 — 통증의 양상을 자세히 듣고 심장의 전기 신호를 봅니다.
  • 심장초음파 — 심장 근육이 고르게 움직이는지, 과거에 손상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혈액검사 — 콜레스테롤, 당, 심장 손상 표지자를 봅니다.
  • 필요하면 운동부하검사, 관상동맥 CT, 심혈관조영술을 위해 상급병원으로 연결합니다.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 약물치료 — 혈관을 넓히고 심장의 부담을 줄이는 약, 혈전을 막는 약,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을 꾸준히 복용합니다.
  • 위험 요인 관리 — 금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조절, 규칙적인 걷기 운동, 체중 관리가 약과 같은 비중으로 중요합니다.
  • 시술·수술 — 혈관이 많이 좁아진 경우 스텐트 삽입이나 우회로 수술이 필요할 수 있으며, 이때는 상급병원과 협진합니다.

협심증은 관리하면 일상생활을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병입니다. 다만 "쉬면 괜찮아지니까"라고 넘기는 사이 혈관은 계속 좁아질 수 있으니, 증상이 반복되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심근경색

심근경색은 심장 혈관이 갑자기 완전히 막혀 심장 근육이 죽어 가는 응급 질환입니다. 협심증과 달리 쉬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곧 심장입니다.

이 증상이면 지금 바로 119

  • 가슴을 짓누르는 통증이 20~30분 이상 계속된다
  • 식은땀이 나고 얼굴이 창백해진다
  • 숨이 차고 어지럽거나 쓰러질 것 같다
  • 구역질, 구토, 명치 통증이 함께 온다
  • 통증이 왼팔·턱·등으로 퍼진다

직접 운전해서 오거나 병원에 전화하지 마세요. 119가 가장 빠른 길이고, 구급차 안에서 치료가 시작됩니다.

왜 응급인가요?

막힌 혈관 아래쪽 심장 근육은 피를 받지 못해 몇 시간 안에 손상됩니다. 막힌 혈관을 빨리 뚫을수록 살릴 수 있는 심장 근육이 많아집니다. 첫 1~2시간 안에 치료가 시작되면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이런 분은 특히 주의

  • 협심증 진단을 받았거나 가슴 통증이 반복되던 분
  •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이 있는데 조절이 잘 안 되는 분
  • 흡연자, 비만,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분
  • 가족 중 55세 이전에 심근경색을 겪은 분이 있는 경우
  • 어르신과 당뇨병 환자는 통증이 뚜렷하지 않고 숨참·피로·소화불량처럼 나타날 수 있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범물경대연합내과가 하는 일

  • 미리 찾기 — 위험 요인이 있는 분의 심전도·심장초음파·혈액검사로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협심증 단계에서 관리해 심근경색으로 진행하는 것을 막습니다.
  • 빠른 연결 — 진료 중 심근경색이 의심되면 즉시 응급 이송과 상급병원 연계를 진행합니다.
  • 치료 후 관리 — 스텐트 시술이나 수술을 받은 뒤의 약물 복용,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조절, 심장초음파 추적을 가까운 곳에서 꾸준히 이어 갑니다. 재발을 막는 것이 첫 치료만큼 중요합니다.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

금연, 혈압 130/80 이하 유지, 당화혈색소와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 관리, 주 150분 이상 걷기, 짜지 않게 먹기. 하나하나는 평범해 보여도 함께 실천하면 심근경색 위험을 크게 낮춥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진료 때 함께 정해 드립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응급 증상이 있으면 이 페이지를 더 읽지 말고 119에 연락하세요.

심방세동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방(심방)이 규칙적으로 뛰지 못하고 가늘게 떨리는 부정맥입니다. 그 자체로 바로 위험한 것은 아니지만, 심장 안에 피가 고여 혈전(피떡)이 생기고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관리해야 하는 병입니다.

어떤 느낌인가요?

  • 가슴이 두근두근, 불규칙하게 뛰는 느낌. 맥을 짚으면 박자가 들쭉날쭉합니다.
  • 쉽게 숨이 차고 피로하며, 어지럽거나 운동 능력이 떨어집니다.
  • 증상이 전혀 없는 분도 많습니다. 건강검진 심전도나 스마트워치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왜 위험한가요?

심방이 제대로 짜 주지 못하면 피가 심방 구석에 고여 혈전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 혈전이 떨어져 뇌혈관을 막으면 뇌졸중이 됩니다. 심방세동이 있는 분의 뇌졸중 위험은 없는 분보다 여러 배 높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고령, 고혈압, 당뇨병, 심부전, 과거 뇌졸중이 있으면 더 높아집니다.

누구에게 잘 생기나요?

  • 나이가 많을수록 (65세 이상에서 크게 늘어납니다)
  • 고혈압, 당뇨병, 심부전, 판막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는 분
  • 과음, 수면무호흡증, 비만, 만성 폐질환

어떻게 확인하나요?

  • 심전도 — 진단의 기본입니다. 증상이 있을 때 바로 찍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심장초음파 — 심방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판막 이상이나 심장 기능 저하가 함께 있는지 확인합니다. 치료 방향을 정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 혈액검사 — 갑상선 기능, 신장 기능, 전해질 등을 봅니다.

치료의 두 축

1. 뇌졸중 예방 — 항응고제

뇌졸중 위험이 일정 수준 이상이면 피를 묽게 하는 약(항응고제)을 복용합니다. 심방세동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출혈 위험과 이득을 함께 따져 결정하며, 최근에는 정기 혈액검사가 필요 없는 새로운 항응고제를 많이 사용합니다.

2. 증상 조절 — 맥박·리듬 조절

맥박이 너무 빠르지 않게 조절하는 약, 또는 정상 리듬으로 되돌리는 약이나 시술(전극도자절제술)을 고려합니다. 시술은 상급병원과 협진합니다.

생활에서 할 수 있는 것

술을 줄이고, 혈압을 잘 조절하고, 체중을 관리하고,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이 있으면 치료하는 것이 재발을 줄입니다. 약은 증상이 없어도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맥박이 불규칙하다고 느껴지면 증상이 있을 때 빨리 심전도를 찍는 것이 진단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흉통

가슴 통증의 원인은 심장뿐이 아닙니다. 위·식도, 근육과 뼈, 폐, 신경, 스트레스도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위험한 통증인지 아닌지를 빨리 가르는 일입니다.

위험 신호 —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119

  • 짓누르는 통증이 20분 이상 계속된다
  • 식은땀, 구역, 심한 호흡곤란이 함께 온다
  • 통증이 팔·턱·등으로 퍼진다
  • 갑자기 찢어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등까지 온다
  •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진다

가슴 통증의 흔한 원인

원인특징어디서 확인
협심증·심근경색조이고 짓누르는 느낌, 움직일 때 악화, 팔·턱으로 퍼짐심전도,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위식도역류·위염타는 듯한 쓰림, 식후·누웠을 때 악화, 신물이 올라옴위내시경
근육·갈비뼈 통증누르면 아프고, 자세를 바꾸거나 숨을 크게 쉴 때 아픔진찰, 필요시 흉부 X선
폐·흉막 질환숨 쉴 때 찌르는 통증, 기침·열 동반흉부 X선, 청진
불안·공황두근거림, 숨 막힘, 손발 저림이 함께, 수 분~수십 분 지속다른 원인 배제 후 상담

범물경대연합내과에서는

흉통은 심장과 소화기 두 방향을 함께 볼 수 있는 곳에서 진료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내과 전문의가 문진과 진찰로 원인을 가늠하고, 필요에 따라 심전도·심장초음파·혈액검사와 위내시경을 같은 병원 안에서 진행해 원인을 빠르게 좁힙니다. 응급 질환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상급병원으로 연결합니다.

진료 때 이렇게 말해 주세요

  •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한 번에 몇 분 아픈지
  • 어떤 때 아픈지 (걸을 때, 식후, 누웠을 때, 숨 쉴 때, 스트레스 받을 때)
  • 통증의 느낌 (조임, 쓰림, 찌름, 뻐근함)과 퍼지는 곳
  • 함께 오는 증상 (숨참, 식은땀, 두근거림, 신물, 기침)
  • 고혈압·당뇨병·콜레스테롤 약, 흡연, 가족력

이 페이지의 내용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 반복되는 가슴 통증은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심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진료 예약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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